[글로벌] 국제 문제 해결을 위해, 헐트 프라이즈 개최 (2023.02.27. 고대신문)
2024.05.30 Views 132
SDGs/ESG
9.산업,혁신,사회기반시설(SE)
활동유형
헐트 프라이즈 온캠퍼스(Hult Prize On-Campus) 대회가 UN과 헐트 국제 경영대학원 주최로 지난 11일 열렸다. 헐트 프라이즈는 창업 아이디어를 심사하는 비즈니스 국제대회로, 첫 단계인 온캠퍼스는 본교 대표를 뽑는 학내 대회다. 온캠퍼스에 이어 각 대학 우승팀이 출전하는 지역대회 리저널(Regional), 리저널 우승팀이 출전하는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최종 6팀이 승패를 겨루는 UN 파이널(Final)이 진행된다. 올해 주제는 지속 가능한 패션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 설계다.
학내 우승팀 ‘S/S’는 패션 플랫폼 ‘위아(WE:ARE)’를 발표했다. ‘위아’는 패스트패션의 환경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얼굴과 체형을 반영한 아바타로 옷을 코디해 쉽게 버려지는 옷을 줄일 수 있다. 심사위원 김문규(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는 “기업가 정신은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이라며 “고객의 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차이를 만든다”고 전했다
장우혁 기자 light@
국제 문제 해결을 위해, 헐트 프라이즈 개최 < 보도 < 보도 < 기사본문 - 고대신문 (kunews.ac.kr)
학내 우승팀 ‘S/S’는 패션 플랫폼 ‘위아(WE:ARE)’를 발표했다. ‘위아’는 패스트패션의 환경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얼굴과 체형을 반영한 아바타로 옷을 코디해 쉽게 버려지는 옷을 줄일 수 있다. 심사위원 김문규(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는 “기업가 정신은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이라며 “고객의 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차이를 만든다”고 전했다
장우혁 기자 light@
국제 문제 해결을 위해, 헐트 프라이즈 개최 < 보도 < 보도 < 기사본문 - 고대신문 (kunew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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