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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별 교내 주요 성과

고려대•GC녹십자의료재단, 10개국 감염병 전문가 34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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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 SDGs

    3.건강과웰빙(S) / 4.양질의교육(S)

'이종욱 펠로우십' 9주 과정 운영...진단•연구•이론•실습과 국내 기관 연수
 
천병철 고려대학교 의대 교수(앞줄 가운데), 박혜상 KOFIH 팀장 (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김현원 GC녹십자의료재단 국제보건Unit 유닛장 (앞쪽 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연수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C
천병철 고려대학교 의대 교수(앞줄 가운데), 박혜상 KOFIH 팀장 (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김현원 GC녹십자의료재단 국제보건Unit 유닛장 (앞쪽 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연수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GC녹십자의료재단-고려대학교 컨소시엄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HI)이 주관하는 '2026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과정' 초청연수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종욱 펠로우십은 세계보건기구(WHO) 제6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고(故) 이종욱 박사의 보건의료인력 육성 의지를 계승하기 위해 KOFIH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을 국내로 초청해 교육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과 고려대학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작년부터 2027년까지 역학•임상•진단 분야의 감염병 전문가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 가운데 심화과정인 '질병 진단 및 연구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감염병 전문가과정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10개국에서 온 감염병 전문가 34명이 참여해 지난 7월 5일부터 2주간의 공통과정과 7주간의 심화과정을 이수하며 감염병 대응 및 연구 역량을 강화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 중 가나,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인도네시아, 탄자니아, 캄보디아, 피지 등 8개국 의료진 10명을 대상으로 7주간 질병 진단 및 연구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감염병 진단 전반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국립중앙의료원,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 등 국내 주요 감염병 관련 기관을 방문해 감염병 관리 및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 3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학사보고와 기념품 수여,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향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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