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캠퍼스
SDG별 교내 주요 성과
고려대 세종캠퍼스, 혁신 기술로 지역 산업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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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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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9.산업,혁신,사회기반시설(SE) / 11.지속가능한도시와공동체(S)
정보보호·미래모빌리티·양자기술의 사업화 가능성 제시
기술이전 협약 통해 산학 협력 강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주최한 ‘정보보호·미래모빌리티·양자 페스티벌’이 6월 23일 세종시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교 측은 이번 행사가 지역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5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세종산학협력단과 세종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 행사는 세종시의 미래 전략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과 대학 간 기술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였다.
‘혁신기술 소개와 투자유치, 기술이전을 한자리에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산업계와 공유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기술이전 협약식으로 시작해 투자유치 설명회, 사업화 유망기술 발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및 세종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기술이전·사업화·투자 상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은 ㈜씨큐립톤과 기술이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협약은 대학의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사업화와 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연구진이 정보보호, 미래모빌리티, 양자기술 분야의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 8건을 소개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고시인성 OLED 패널 기술 ▲수직형 픽셀 구동 트랜지스터 기술 ▲와이어 단락 방지 예측제어 공정 ▲AI 기반 영양학 데이터 생성 시스템 ▲이상 탐지 및 제어기술 ▲IoT 센싱데이터를 활용한 기상성 예측 메커니즘 등 차세대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들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투자 전문기관인 와이앤아처가 참여한 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투자 전략과 자금 연계 방안을 안내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연구자와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1대1 기술이전·사업화·투자 상담을 진행해 후속 협력과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최두호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기업의 현장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세종RISE사업과 연계해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대학 간의 협력을 통해 혁신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