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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별 교내 주요 성과
[지역사회] KUAS 활동 보고서(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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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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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3.건강과웰빙(S) / 4.양질의교육(S) / 13.기후변화의대응(E) / 17.지구촌협력(G)
KUAS 활동 보고서(2022학년도 봉사동아리인증제)
Ⅰ. 동아리 소개
KUAS(고려대학교 합성생물학회)는 문·이과 전공의 벽을 넘어 다분야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학술단체로서, ‘합성생물학’에 대한 연구 활동과 과학의 대중화를 이끌 사회공헌활동을 겸해오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최인걸 교수님과 함께 다방면의 사회적 당면과제를 틀을 깨는 과학적 관점에서 통찰하고, 합성생물학적 해결책으로 고질적 쟁점들을 돌파하고자 연구에 전념 중입니다. 청소년들을 비롯한 대중분들에게 합성생물학 개념과 그의 무한한 가치를 소개해드리는 대외 및 봉사활동을 이어왔고,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제합성생물학대회(Internationally Genetically Engineered Machine, iGEM) 대한민국 유일의 대학생 팀으로 활약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매해 값진 성과를 성취해왔고, 인식 결여로 합성생물학의 발전에 뒤처진 국내 과학윤리 수준의 회복 등 실험식 안팎을 누비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자 노력 중입니다. 대회 참여와 연구에서 나아가 과학 친화적 문화 조성과 합성생물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 고취, 관련 윤리적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나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생명과학 DIY-BIO 플랫폼 개발에도 주력해 생명과학과 유전공학의 대중화, 유전자 모듈화를 이뤄내는 데 노력 중입니다. 단편적인 학교 내 합성생물학 연구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에 등불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파급해 나가고자 다방면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Ⅱ. 2022년 활동 소개
합성생물학의 가치로 모두가 화합하는 밝은 세상을 개척하겠다는 것이 저희 학회원들의 목표입니다. 2022년에는 비대면 봉사의 대상과 횟수를 늘리고, 더불어 코로나 19 상황과 환경오염에 따른 피해로 소외된 이웃들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는 합성생물학적 연구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첫째, Zoom을 이용해 청소년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합성생물학적 포럼을 개최해 관련 학문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단발성이 아닌 월 1~2회(예정)의 꾸준한 온라인 세미나로 합성생물학의 효과와 기존 연구들의 유의성, 이외에도 청소년들의 과학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 각 소그룹을 구성해 개별적으로 합성생물학 이외의 전반적인 학업 멘토링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둘째, 저희 학회의 주요 사업인 사회공헌 합성생물학적 연구를 지역 사회와 더 면밀히 소통하며 진행해보았습니다. 일례로 코로나 19 위기 대응 방안으로 2020년에 고안한 열 감지 스티커 아이디어를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소속 체온 측정 봉사자분들이나 의료 분야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화한 바 있고 올해에는 환경문제, 특히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Ⅲ. SDGs 3, 4, 13, 17
Ⅰ. 동아리 소개
KUAS(고려대학교 합성생물학회)는 문·이과 전공의 벽을 넘어 다분야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학술단체로서, ‘합성생물학’에 대한 연구 활동과 과학의 대중화를 이끌 사회공헌활동을 겸해오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최인걸 교수님과 함께 다방면의 사회적 당면과제를 틀을 깨는 과학적 관점에서 통찰하고, 합성생물학적 해결책으로 고질적 쟁점들을 돌파하고자 연구에 전념 중입니다. 청소년들을 비롯한 대중분들에게 합성생물학 개념과 그의 무한한 가치를 소개해드리는 대외 및 봉사활동을 이어왔고,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제합성생물학대회(Internationally Genetically Engineered Machine, iGEM) 대한민국 유일의 대학생 팀으로 활약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매해 값진 성과를 성취해왔고, 인식 결여로 합성생물학의 발전에 뒤처진 국내 과학윤리 수준의 회복 등 실험식 안팎을 누비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자 노력 중입니다. 대회 참여와 연구에서 나아가 과학 친화적 문화 조성과 합성생물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 고취, 관련 윤리적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나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생명과학 DIY-BIO 플랫폼 개발에도 주력해 생명과학과 유전공학의 대중화, 유전자 모듈화를 이뤄내는 데 노력 중입니다. 단편적인 학교 내 합성생물학 연구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에 등불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파급해 나가고자 다방면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Ⅱ. 2022년 활동 소개
합성생물학의 가치로 모두가 화합하는 밝은 세상을 개척하겠다는 것이 저희 학회원들의 목표입니다. 2022년에는 비대면 봉사의 대상과 횟수를 늘리고, 더불어 코로나 19 상황과 환경오염에 따른 피해로 소외된 이웃들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는 합성생물학적 연구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첫째, Zoom을 이용해 청소년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합성생물학적 포럼을 개최해 관련 학문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단발성이 아닌 월 1~2회(예정)의 꾸준한 온라인 세미나로 합성생물학의 효과와 기존 연구들의 유의성, 이외에도 청소년들의 과학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 각 소그룹을 구성해 개별적으로 합성생물학 이외의 전반적인 학업 멘토링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둘째, 저희 학회의 주요 사업인 사회공헌 합성생물학적 연구를 지역 사회와 더 면밀히 소통하며 진행해보았습니다. 일례로 코로나 19 위기 대응 방안으로 2020년에 고안한 열 감지 스티커 아이디어를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소속 체온 측정 봉사자분들이나 의료 분야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화한 바 있고 올해에는 환경문제, 특히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Ⅲ. SDGs 3, 4, 13,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