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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중국학연구소, 2025년 제5차 전후 아시아 문학과 문화 전파 국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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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SDGs

    4.양질의교육(S) / 5.성평등(S) / 16.정의,평화,효과적인제도(G) / 17.지구촌협력(G)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중국학연구소(소장 장동천 중어중문학과 교수)는 2월 7일(금)부터 2월 9일(일)까지 고려대 문과대학 서관에서 ‘2025년 제5차 전후 아시아 문학과 문화 전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시간과 경계를 넘어, 아시아 문화와 미디어의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은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과 타이완,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학자들이 참여했다.

2월 7일(금) 진행된 심포지엄은 요모타(다루미) 치에(四方田 ([垂水]千恵) 요코하마 국립대학 명예교수의 특별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심포지엄의 원로 멤버이기도 한 요모타(다루미) 치에(四方田 ([垂水]千恵) 명예교수는 국경과 국적, 젠더의 영역을 초월하여 문학적 견해를 표출한 작가들의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을 통해 학술적 시각을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2월 8일(토)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각국을 대표하는 학자들이 ▲문학사와 미디어 환경 ▲말레이 화교 문화와 미디어 ▲장르와 경계를 넘는 미디어 문화 ▲영화의 아시아 상상 등으로 구성된 세션에서 학술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2월 9일(일)에는 고려대와 타이완대의 대학원 박사과정생들이 학술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문 후속 세대의 학술적 관심 방향을 확인하고, 글로벌 학술 교류의 역량을 견인하는 기회를 통해 연구와 교육 분야의 성과를 거두는 기회를 얻게 됐다.

장동천 고려대 중국학연구소장은 “국제 심포지엄은 제1차 말레이시아 라만대를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는 고려대가 주관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아시아 각국에서 정상급 학술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학자들의 연구 견해를 확인하고 교류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학술 성과의 글로벌 교류 영역을 구축하는 한편, 상호 이해에 기반한 인문학적 교류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의 갈등을 초월하는 새로운 논점을 제시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 중국학연구소와 고려대 4단계 BK21 중일교육연구단(단장 김준연 중어중문학과 교수)이 공동 주최, 주관했으며 고려대 연구처와 고려대 문과대학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