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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별 교내 주요 성과

고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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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 SDGs

    8.양질의일자리와경제성장(S) / 9.산업,혁신,사회기반시설(SE)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개방형실험실 사업에 최근 재선정됐다. ‘개방형 실험실 운영사업’은 병원과 창업기업 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하여 보건의료 분야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자 추진중인 사업이다. 구로병원은 2019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번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구로병원은 전국에 지정된 개방형실험실 사업단 5개 중 가장 많은 29개 지원기업과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시설 및 장비와 입주‧네트워크 등 K-바이오헬스 의료사업화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활발한 임상의 자문, 전임상, 임상 시험 지원, 기술 마케팅, 투자연계 등을 통해 융복합 혁신형 바이오헬스기업 육성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지난 6년간 105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하였고, 47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599억 원 규모의 정부 과제를 수주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구로병원은 이번 재선정을 통해 2026년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이를 기반으로  K-Lab Central을 구축해 신기술 분야의 바이오 메카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R&D) 컨설팅,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신의료기술 및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조금준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장(산부인과 교수)은 “먼저 3연속으로 개방형실험실 사업에 선정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 동안의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로병원의 3번째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세밀한 연구환경과 다양한 기업과 임상의사(연구자)들이 상호협력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게 목표”라며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연구 및 행정까지 지원,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의료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