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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KU마음건강연구소, 청년정책 유공기관 선정… 서울시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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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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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3.건강과웰빙(S) / 11.지속가능한도시와공동체(S)
심리지원·지역협력·학술연구 선도하며 청년 마음건강 지원 체계 구축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KU마음건강연구소(소장 심리학부 최기홍 교수)는 12월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고립·은둔청년 회복과 성장스토리’ 행사에서 2025년 청년정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표창은 서울시가 평소 시정 발전을 위해 청년정책 분야에서 헌신하며 관련 사업의 활성화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KU마음건강연구소는 인지행동치료(CBT)를 기반으로, 대면 상담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비대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립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기능 회복을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 길음종합사회복지관, 통일부 제2하나원 등 총 8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청년은 물론 노인, 다문화·이주배경 청년까지 아우르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전문 심리지원 네트워크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연구소는 지역사회 연계 심리지원을 결과를 12월 12~13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KAHSI) 2025 동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사회적 고립과 디지털 마음건강’ 심포지엄을 통해 청년 고립 문제와 디지털 기반 심리지원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와 같이 연구소는 상담·연구·지역협력·학술 확산 등 다층적인 영역에서 성실함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높이며, 서울시 청년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관계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KU마음건강연구소 최기홍 소장(고려대 심리학부 교수)은 “이번 사업은 고립을 경험하는 청년에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심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사회적 고립이나 외로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심리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