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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업기술센터-고려대 치유농업 확산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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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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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3.건강과웰빙(S) / 11.지속가능한도시와공동체(S)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과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치유농업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이 치유농업 분야 연구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 회복, 유지 및 증진에 기여하고 치유 농업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 보급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센터(강동구)를 개소한 데 이어, 2023년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치유 농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주요 치유 농업 사업으로 ▲치유농업 기반 시설 및 치유농장 20개소 조성 ▲시민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2,192회 운영*누적 41,993명 참여) ▲경도 인지 장애인, 정신 장애인 등 대상 특화 프로그램 6종 연구 개발 등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조용성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학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치유농업 확산과 농업을 통한 건강 증진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례 모델화 및 연구 협력 지원 ▲농업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교류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류 및 연계 사업 추진 등이다.
서울시와 고려대학교는 앞으로도 긴밀한 실무 협력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학술적 연구와 과학적 효과 검증, 인재 양성 및 현장 적용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치유 농업의 지속적 확산과 실질적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의 정신, 신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연구협력과 현장 실증으로 치유농업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더 많은 서울 시민이 치유농업의 가치를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