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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성북강북교육지원청, 취약계층 아동 돕는 ‘2026 SG 프로젝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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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 SDGs

    4.양질의교육(S) / 10.불평등감소(S)

김길리·임종언 등 국가대표 선수 참여한 스케이트 강습으로 본격 운영…장비·셔틀·강사 전 과정 무상 제공
 
훈련하는 김길리-임종언

고려대학교와 서울특별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초등학생의 신체 성장을 지원하는 체육교육 사업 ‘2026 SG(Strong & Growth)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출범을 기념해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고려대학교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특별 강습 행사가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북·강북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2월까지 총 8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아동은 1인당 총 8시간(4회)의 강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스케이트 장비와 헬멧, 전용 셔틀버스, 전문 강사 레슨 등 모든 과정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두 기관은 지난 4월 8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을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 첫날에는 고려대 홍보대사이자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길리 선수와 새로 위촉되는 홍보대사 임종언 선수(세계선수권 2관왕)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밀착 강습과 시연을 진행한다.


주최 측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만남이 아동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꿈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려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실질적 체육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성장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 개요]

행사명: 2026 SG 프로젝트 아이스링크 스케이트 강습

일시: 2026년 5월 7일(목) 15:00~

장소: 고려대학교 아이스링크

주요내용: 빙상 국가대표 김길리·임종언 선수 강습 시연 및 아동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