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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별 교내 주요 성과

고려대학교 RISE사업단-청소년그루터기재단,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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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 SDGs

    4.양질의교육(S) / 10.불평등감소(S)

[사진출처=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RISE사업단이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지역사회 연계 지원 확대에 나섰다.
고려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윤성택)은 지난 4월 29일 교내에서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상헌 고려대 RISE사업단 본부장과 장희선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교육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유학생들의 국내 생활 적응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고려대 RISE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 모집과 선발, 교육 운영을 담당하며,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은 멘토링 지원과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등 현장 중심의 지원 역할을 맡는다.


주요 협력 분야는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멘토링 및 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공동 기획 및 운영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성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국제교육 모델 구축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