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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우리아이들의료재단 "소아청소년 필수의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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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 SDGs

    3.건강과웰빙(S) / 10.불평등감소(S)

중증 환자 대응 역량 강화 등의 목표로 협약 체결

 
본문 이미지 -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왼쪽),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고려대의료원 제공)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왼쪽),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고려대의료원 제공)

국내 대학병원과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이 소아청소년 필수의료 분야를 지키기 위해 유기적인 진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고려대의료원과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최근 고려대의료원 내에서 중증 소아 환자 대응 역량 강화 및 원활한 진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양측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과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산하 병원 간 중증 응급환자 핫라인을 구축하고, 소아 환자 의뢰 및 회송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가동한다.

아울러 의료진 교육 연수 지원, IT 및 AI 기반 인프라 조성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을식 의료원 의무부총장은 "양 기관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위급 상황에서도 지체 없이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소아청소년 필수의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소아청소년 필수의료는 우리 사회가 지켜내야 할 핵심 영역인 만큼, 앞으로도 진료 공백 없는 체계 구축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성관 재단 이사장은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소아청소년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진료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첨언했다.

한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서울 구로와 성북에 산하 병원 2개를 보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유일의 소아청소년 필수특화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