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지역사회] 장애학생지원센터 서포터즈 "모해", 2024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진행
2024.07.04 Views 131
SDGs/ESG
4.양질의교육(S) / 10.불평등감소(S)
활동유형
고려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서포터즈 '모해'가 2024년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하여 <모해랑 우리 사이? 장애인의 날(4.20) 아는 42!> 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22명의 장애학생지원센터 '모해'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홍보와 퀴즈를 통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여 학내 구성원들의 인식을 높이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4/9(화) 민주광장에서 1차 행사를, 4/11(목) 하나스퀘어 앞에서 2차 행사를 진행했고, 총 343명의 교내 구성원과 외부인이 행사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4.74(5점)으로 행사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애인의 날을 알고는 있었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모르고 살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캔음료에 점자가 음료로만 되어 있다는 점, 장애인의 날은 1981년 4월 20일에 지정되었다는 점 등 다양한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장애학생지원센터 서포터즈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포용적이고 열린 대학 문화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행사는 22명의 장애학생지원센터 '모해'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홍보와 퀴즈를 통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여 학내 구성원들의 인식을 높이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4/9(화) 민주광장에서 1차 행사를, 4/11(목) 하나스퀘어 앞에서 2차 행사를 진행했고, 총 343명의 교내 구성원과 외부인이 행사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4.74(5점)으로 행사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애인의 날을 알고는 있었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모르고 살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캔음료에 점자가 음료로만 되어 있다는 점, 장애인의 날은 1981년 4월 20일에 지정되었다는 점 등 다양한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장애학생지원센터 서포터즈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포용적이고 열린 대학 문화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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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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