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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육격차 해소-지성과 소통 능력 한스푼 더하기 `2026학년도 1학기 원격화상교육 마이크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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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지역 교육격차 해소-지성과 소통 능력 한스푼 더하기 '2026학년도 1학기 원격화상교육 마이크책' 성료

고려대 사회공헌단 18기와 함께한 4회차 독서토론, 지성을 채우고 소통능력을 함양하다.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이 주관한 ‘2026학년도 1학기 마이크책’ 프로그램이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9일 동안 격주 금요일에 진행되어, 총 4회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사고력과 견문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전북 고창의 아동복지시설 요엘원 소속 아동 4명과 고려대 사회공헌단 18기 단원 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매회 주제를 달리한 독서토론이 진행되었다.
1회차에는 「생각한다는 것」을 읽고 '생각하는 것'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하여 토론을 하였고, 2회차에는 「리버 보이」를 읽으며 삶의 의미와 인생의 목표에 대해 성찰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3회차에서는 「지구행성 생존수업」을 읽고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 불안정 문제를 이해하고 자원 재활용이 기후위기 해결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생각해 보았으며, 4회차에는 「스마트한 10대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이라는 개념 정의와 건강한 디지털 생활에 대해 토론 해 보았다.


활동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평균은 4.65점(5점 만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멘토 만족도는 4.6점, 멘티 만족도는 4.7점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상호 교류 모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멘토로 참여한 김나연(중어중문학과) 학생은 “학생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누는 과정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답변을 들어 놀라는 순간도 있었다”고 전했고,
조강현(사회학과) 학생은 “처음 독서토론 진행 1회차를 맡기도 했고 비대면이라서 걱정이 앞섰는데, 수업마다 멘티들이 명랑하고 즐겁게 임해주고 고마웠고 매 수업 준비에 힘이 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멘티들은 “생각하는 것이 더 높아졌어요”, “책을 많이 읽게 되었어요”, “말을 더 잘 하게 되었어요”, “다양한 분야의 책을 보아서 좋았어요" 라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협력기관인 전북 고창 요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무장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아모스 산하 기관으로, 56년의 역사를 지닌 아동양육시설이다.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원 가정의 회복과 아이들의 건전한 사회인으로의 자립을 추구’하며, 지도종사자 22명과 34명의 아동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과 요엘원은 지난 2011년부터 꾸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마이크책’은 이러한 연대의 흐름 속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선사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 작성 및 문의: 지속가능경영팀 유진희(02-3290-5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