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KU Institute for 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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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서울시, 성북구, 서울주택공사와 “Living Lab.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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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고려대학교는 2020년 9월부터 국토교통부 지원 사업인 “고려대-안암동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고려대학교는 서울시, 성북구,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이 저렴한 주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Living Lab.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학교 주변에서 19개소를 운영 중이다.
Living Lab.은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주민들이 업무와 주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업무-주거”의 복합공간이다.고려대학교에서 임차보증금을 부담하고, 서울시에서 임차료를 부담하고 있다.
“고려대-안암동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전국 제1호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이며, Living Lab. 조성사업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의 “업무-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 밖에도 지역사회 및 지역 협력업체와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림] Living Lab. 조성 현황
지역 주민이 저렴한 주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Living Lab.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학교 주변에서 19개소를 운영 중이다.
Living Lab.은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주민들이 업무와 주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업무-주거”의 복합공간이다.고려대학교에서 임차보증금을 부담하고, 서울시에서 임차료를 부담하고 있다.
“고려대-안암동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전국 제1호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이며, Living Lab. 조성사업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의 “업무-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 밖에도 지역사회 및 지역 협력업체와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림] Living Lab. 조성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