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언론보도
고려대, 영국 QS 세계대학평가 종합 6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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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고려대가 지난 19일 발표된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 세계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한 종합 6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30%) ▲교원당 피인용(20%) ▲산업계 평판도(15%) ▲교원당 학생 수(10%) ▲외국인 교원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 ▲국제 연구 협력(5%) ▲졸업생 사회 진출(5%) ▲지속가능성(5%)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고려대는 ▲교원당 피인용 지표 229위 ▲지속가능성 지표 101위 ▲외국인 학생 비율 지표 311위 ▲외국인 교원 비율 656위 등을 달성했다.
고려대는 FWCI(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마일리지 제도를 신설해 피인용 중심 인센티브 체계를 개편하고, 연구자의 피인용 지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또한 고려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리더 양성과 인류 공헌을 목표로 적극적인 ESG 실천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캠퍼스 국제화'를 공식 선포하고, 교육·행정·생활 전반에 걸쳐 외국인 학생과 교원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고려대가 학문적 다양성과 글로벌 위상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30%) ▲교원당 피인용(20%) ▲산업계 평판도(15%) ▲교원당 학생 수(10%) ▲외국인 교원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 ▲국제 연구 협력(5%) ▲졸업생 사회 진출(5%) ▲지속가능성(5%)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고려대는 ▲교원당 피인용 지표 229위 ▲지속가능성 지표 101위 ▲외국인 학생 비율 지표 311위 ▲외국인 교원 비율 656위 등을 달성했다.
고려대는 FWCI(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마일리지 제도를 신설해 피인용 중심 인센티브 체계를 개편하고, 연구자의 피인용 지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또한 고려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리더 양성과 인류 공헌을 목표로 적극적인 ESG 실천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캠퍼스 국제화'를 공식 선포하고, 교육·행정·생활 전반에 걸쳐 외국인 학생과 교원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고려대가 학문적 다양성과 글로벌 위상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