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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충주MBC] 11.10.29. 9시뉴스 : 벽화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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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미술에 재능을 가진 대학생들이 농촌마을 광고를 위해수 년째 벽화를 그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리 그려놓은 밑그림에 꼼꼼히 색을 채웁니다.
앙성면의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 한우, 버섯 등을 담은 대형 벽화입니다.
●윤지원/고려대학교 간호학과
"예쁘게 색채되가는 과정도 저를 기쁘게하고, 나중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볼 꺼아니에요. '예쁜벽이 있네' 생각
을 하면서 기쁘게 지나다니면.."
●기자: 3일동안 백여명의 봉사자의 노력으로 수 백미터에 이르는 도로변 옹벽이 지역 농특산품을 알리는 광고판
으로 변신했습니다.
450미터에 이르는 도로 옹벽은 미대와 미술 동아리 학생들의 밑그림과, 사회봉사단 학생 120여 명의 도색작업을
거쳤습니다."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농협과의 교류로 벽화 그리기 봉사를 한 것도 올해로 3년째.
벽화 봉사에 대한 입소문에 수 백명의 지원자가 몰려 계획인원을 절반정도 더 늘렸습니다.
●이환 과장/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일반 노력봉사 보다는 이런 장기,특기있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이런 벽화를 통해 농촌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고 농촌
의 현실도 알릴수 있는"
●기자: 홍보에 목말라하던 지역 농협은 학생들이 봉사를 해준다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김지명 조합장/앙성농업형동조합
"좋은 먹을거리와 관광자원이 있지만 홍보에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중앙회에서 좋은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있다고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기자: 자원봉사단은 내일, 화재사고로 힘들게 지내는 70대 노부부에게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용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