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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연합뉴스]2012.01.30 스페셜 올림픽에 자원봉사 대학생들 팔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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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스페셜 올림픽에 자원봉사 대학생들 팔걷는다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12-01-30 18:51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대학들이 2013년 평창에서 열리는 스페셜올림픽에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팔을 걷고 나섰다.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조직위원회는 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스폰서 서밋 및 갈라 디너' 행사를 열고 고려대, 서울대, 상명대 등 대학들과 자원봉사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 대학의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 대학 스포츠부 학생 등은 스페셜 올림픽 대회 개최를 전후해 지적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마음을 나눈다.

고려대학교는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나서서 스케이트를 잘 타지 못하는 지적장애인 선수들에게 스케이트를 가르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또 이 대학의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 500여명이 걸음이 불편한 지적장애 선수들을 부축하거나 응원을 할 예정이다.

또 고려대는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한국의 시차에 적응하는 4일 동안 대학 기숙사와 안내 도우미를 제공해 선수들의 최상의 경기력을 뽐낼 수 있도록 돕는 '호스트 타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상명대도 30여명의 선수들에게 '호스트 타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명대 사진과 학생들은 스페셜 올림픽 기간에 선수들의 사진을 찍는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친다.

서울대 역시 재능기부와 호스트 타운 프로그램 참가를 확정하고 세부 계획을 조직위 측과 논의중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조직위로부터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일모직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방한복을 제공하는 후원 협약을 맺었다.

junm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