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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아시아뉴스통신]2012.08.14 고려대, 한국해비타트와 세종캠퍼스에서 `사랑의 집 짓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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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 고려대, 한국해비타트와 세종캠퍼스에서 '사랑의 집 짓기' 진행 울릉도 무주택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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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곽누아 )
고려대는 한국해비타트와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세종캠퍼스에서 울릉도의 무주택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집은 울릉도'라 이름 붙여진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해비타트와 울릉도 MBC, KB국민은행이 함께하며 주거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릉도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20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한국해비타트 이창식 부이사장과 이상용 울릉부군수, 정현구 국민은행 사회협력지원부장, 이종현 MBC 사회공헌 실장, 한국해비타트 홍보대사인 이재룡, 유호정 탤런트 부부가 참석했고 10시부터 고려대 사회봉사단을 비롯한 8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세종캠퍼스 운동장에 놓인 자재를 가지고 벽체 만들기에 본격 돌입했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고려대 사회봉사단을 포함해 매일 80명, 총 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돼 주택의 기초 벽체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고려대에서 완성된 벽체는 울릉도로 운송돼 조립과정을 거쳐 주택으로 완성되게 된다. 울릉도는 섬 특성상 높은 자재운송비용으로 건축비용이 육지에 비해 2배 이상 필요하다. 이 때문에 울릉도 주민들은 집을 짓기도 고치기도 어려운 사정에 있다. 또 울릉도 섬 주민들은 과밀거주와 높은 임대료, 관광객 증가로 인한 주택 임대 사업화 등으로 심각한 주택난을 겪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러한 울릉도의 주택난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문석 고려대 세종부총장은 "이 뜻 깊은 프로젝트가 고려대학교에서 열리게 돼 영광”이라고 말하며 "우리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원들이 오랜 기간 동안 삶을 변화시키는 희망의 집짓기를 실천해 온 한국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의 실천 정신을 잘 배우고 익혀서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