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병원은 21일 오후 3시 53병동 앞에서 환아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 케익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 행사가 끝난 후에는 직접 만든 케익을 선물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CJ 뚜레쥬르 협찬으로, 환아와 보호자 및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KUSSO)과 함께 한 이 행사에 참여한 환아들은 보호자와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케익에 크림을 바르고, 과일·초콜릿·데코레이션 장식 등으로 정성스럽게 케익을 꾸몄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케익을 제공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환아의 보호자는 "아이가 오랜 병원생활에 지루해 했는데 직접 만든 케익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