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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경향신문] 2013.01.22 올림픽 선수들과 함께 하는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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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스페셜올림픽 선수들과 함께 하는 3박 4일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호스트타운 프로그램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고려대서 열려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1월 26일(토)부터 29일(화)까지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은 29일 열리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개막에 앞서 한국에 도착한 외국인 선수단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대회 참가를 앞둔 각국 선수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적응(기후, 음식 등)을 돕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3박 4일간 고려대에서 진일본(85명), 프랑스(33명) 선수단이 참여한다. 고려대 사회봉사단 단원 약 80여 명과 고려대 의료원의 의료진도 항시 머물며 참가 선수들이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 생활한다. 또한 고려대 문과대학 노어노문학과, 일어일문학과, 불어불문학과 학생들이 외국인 선수단의 통역을 맡아 언어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선수단은 고려대 기숙사(프런티어관)에서 머물며 고려대 화정체육관, 운동장, 기숙사 영화관람실 등에서 문화체육활동 등을 한다. 또한 이들을 위해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국군교향악단 공연, 풍물패 공연, 댄스동아리 공연 등 고려대 학생들과 선수단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풍물패 공연은 사회복지법인다운회 다운복지관 다복풍물패 회원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한다. 윤영섭 전 고려대 대외부총장(현 고려대 명예교수)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법인다운회는 다운증후군 자녀를 둔 아홉 가족이 1994년 설립한 국내 유일, 최초의 장애 당사자 주체의 사회복지법인이다. 윤영섭 이사장은 2011년 아테네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표팀의 선수단장을 맡기도 했다.
29일(화) 오전, 개막식 참가를 위해 평창으로 출발하는 선수단과 함께 아침 식사를 마치고 환송하는 것을 끝으로 3박 4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끝맺는다.
이태정/인터넷 경향신문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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