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공지사항
[공지사항][파이낸셜뉴스] 고려대, 새터민 창업.취업 교육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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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고려대는 새터민들을 위한 창업·취업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고려대는 지난해 9월부터 탈북이주민을 위한 창업·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준비하면서 새터민 모집 등의 창업교육 프로그램 관련 협약을 지난해 12월 J.P. Morgan과 체결한 바 있다.
J.P. Morgan은 이 자리에서 새터민 창업 교육비로 24만불(약 2억5560만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창업·취업 실무 기초, 심화, 전문화 등 크게 3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취업 교육 프로그램은 1~3차에 걸친 실무 및 이론 교육, 워크숍, 기획서 경연대회, 창업·취업자 미니 토크, 직업 박람회, 직종 박람회, IT 기초 및 기초 영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4월~5월에 걸쳐 지원자 모집이 진행됐고, 그 중 69명의 탈북주민이 엄격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선발된 69명의 탈북주민들은 6월 20일(토)부터 고려대에서 열리는 1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각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고려대 사회봉사단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남호 고려대 교육부총장은 지난 20일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1기 입학식에서 "통일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이해가 많이 필요하다. 좋은 이웃이 될 여러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이 프로그램을 기획, 준비했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고려대는 지난해 9월부터 탈북이주민을 위한 창업·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준비하면서 새터민 모집 등의 창업교육 프로그램 관련 협약을 지난해 12월 J.P. Morgan과 체결한 바 있다.
J.P. Morgan은 이 자리에서 새터민 창업 교육비로 24만불(약 2억5560만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창업·취업 실무 기초, 심화, 전문화 등 크게 3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취업 교육 프로그램은 1~3차에 걸친 실무 및 이론 교육, 워크숍, 기획서 경연대회, 창업·취업자 미니 토크, 직업 박람회, 직종 박람회, IT 기초 및 기초 영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4월~5월에 걸쳐 지원자 모집이 진행됐고, 그 중 69명의 탈북주민이 엄격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선발된 69명의 탈북주민들은 6월 20일(토)부터 고려대에서 열리는 1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각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고려대 사회봉사단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남호 고려대 교육부총장은 지난 20일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1기 입학식에서 "통일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이해가 많이 필요하다. 좋은 이웃이 될 여러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이 프로그램을 기획, 준비했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