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영월군농정지원단이 주최한 고려대 사회봉사단의 `영어·과학비전캠프' 가 10일 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막돼 13일까지 교육에 들어갔다.
【영월】NH농협은행 영월군지부(지부장:이덕재)가 피서철에도 불구, 다양한 재능나눔행사를 펼쳐 화제다.
고려대 사회봉사단은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군청소년수련관에서 NH농협은행 영월군농정지원단(단장:신현동) 주최로 관내 어린이 4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영어·과학비전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8년째 이어지고 있는 비전캠프는 고려대생 21명의 교육재능나눔으로 진행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영월군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영월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고법 양현주 부장판사의 지식나눔콘서트도 10일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 3호 법정에서 열렸다. 양 부장판사는 법의 취지와 법관이 하는 일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상지대 한의대 의료봉사단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한반도농협 남면지점에서, 지난 3~7일은 북면 삼방회관에서 휴가 대신 무료로 한방진료를 펼쳤고, 17~21일 상동면사무소에서도 펼친다. 군농정지원단은 또 지난 9일 영월중앙로타리클럽과 함께 남면의 한 농가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벌였다.
신현동 단장은 “재능나눔 운동이 확산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군의 인사를 초청,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