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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국제뉴스]광명시 초청…전남 완도군 섬마을 학생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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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사진제공=광명시)전남 완도군지역 청소년 81명이 광명동굴과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을 관람하는 등 1박 2일간 다양한 교육·문화를 체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광명=국제뉴스) 이승환 기자 = 전남 완도군지역 청소년 81명이 광명시와 고려대학교 경제인회의 초청으로 

광명동굴과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을 관람하는 등 1박 2일간 다양한 교육·문화를 체험했다.

초청된 청소년들은 완도군 관내 완도·중앙·군외·화흥·신지동·청해·신지초와 금당중학교 학생들은
1박2일 수학여행을 광명시와 고려대학교 경제인회의 초청으로 이루어 졌다.

16일 초청된 청소년들은 이른 아침 목포역에서 KTX를 이용, 광명역에 도착해 KBS와 SBS 방송국을
견학한 뒤 꿈에 그리던 광명동굴과 라스코 광명동굴전을 관람했다.

 

일정 둘째 날인 17일에는 고려대학교 구내식당에서 환영조찬과 학교견학에 이어 롯데월드와 저자거리 등을 구경했다.

첫날 오후에 가진 초청행사에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서일동 회장, 양기대 시장을 비롯
승명호 경제인회장(한국일보 대표이사), 전병일 고려대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환영했다.

 

 
양기대 시장이 광명시와 고려대 경제인회 초청으로 광명동굴과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을 관람하는
완도군 청소년을 격려하고 있다.

 

또 라스코 동굴벽화 전시회 홍보대사인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문화부장관과 방송인 이용식,
영화배우 김규리 씨가 동영상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환영 인사말을 전했다.
 

양기대 시장은 "40년 동안 버려진 폐광이었던 광명동굴이 문화와 예술을 융합시킨 창조적인 공간으로 탈바꿈 이제는 국내 유명
관광명소가 됐다"며 "프랑스 라스코 광명동굴전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함께 공유하는 역사공간으로 이러한 곳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함께 영글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병일 고려대학교 봉사단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명동굴에 온 것을 환영하며 이번 초청행사를
마련해 준 양기대 시장과 승명호 고려대경제인회 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려대 경제인회는 이날 청소년들에게 운동화와 에센비타, 양말세트를 전달했고,
추진단은 텀블러와 라스코 도록, 노트 등을, KBS·SBS방송국에서는 학용품을 선물하며 격려했다.

 

황신우 완도군 드림스타트 팀장은 "26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완도군의 특성상 어린 학생들이 문화를 향유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많이 배우고 좋은 추억을 쌓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완도금당중 2학년 신현지 양은 "라스코동굴벽화가 구석기시대 크로마뇽인이 그린 것이라고 하는데 너무 잘 표현되어 있어 놀랐고,
광명동굴은 볼거리가 많아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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