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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SBS뉴스]탈북민 3만명 시대... `마음의 거리` 좁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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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뉴스 > 사회 탈북민 3만 명 시대…'마음의 거리' 좁혀야
<앵커> 1997년 북한 이탈 주민 보호와 정착 지원 관련법이 생긴 이래 국내에 들어온 탈북민은 다음 달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까지 탈북민에 대한 도움은 경제적 지원 위주였지만,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일도 간과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탈북민 시리즈 첫 순서로 우리 사회에 적응하고 있는 탈북민의 모습을 정혜진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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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추석을 앞두고 탈북 여성 봉사단이 대학생들과 함께 송편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통일에 대한 염원을 안고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북한식 송편을 만들어 독거노인들에게 대접하려는 겁니다.
[백춘숙/탈북여성 '여원봉사단' 회장 : 우리도 같은 민족이잖아요. 거리감 없이 바라봐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고요.]
[이인정/고려대 사회봉사단 대표 : (탈북민을) 만나 뵙기 전에는 되게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만나 뵙고 나니까 되게 엄마 같으시고….]
지난 6월 말까지 국내에 들어온 탈북민은 2만 9천5백 명, 다음 달이면 3만 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손광주/남북하나재단 이사장 : 앞으로 통일 시대를 맞이해서 그 실질적인 통일 준비를 하는데 굉장히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이제는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마음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하 륭, 영상편집 : 이홍명)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86155&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