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w

지속가능한 캠퍼스

SDG별 교내 주요 성과

고려대 안암병원, ‘흰지팡이의 날’ 기념 배리어프리 음악회 진행

Views 41

|

2026.10.08

  • SDGs

    10.불평등감소(S) / 11.지속가능한도시와공동체(S)

시각장애인 연주단 한빛예술단 참여…장애 인식 개선 취지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배리어프리 음악회가 7일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고대안암병원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배리어프리 음악회가 7일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7일 서울 성북구 본원 메디컴플렉스 로비에서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배리어프리 음악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각장애인의 권리와 자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10월 15일 ‘흰지팡이의 날’에 앞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물리적·사회적 장벽을 허물자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의 취지를 살려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이 장애 예술인의 음악을 함께 감상했다.


2003년 창단한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은 이날 챔버오케스트라로 참여해 김종훈지휘자의 지휘 아래 무대를 꾸몄다. ‘사랑의 인사’, ‘가브리엘의 오보에’, ‘백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연주와 소프라노 김은주, 테너 김민수, 피아니스트 임정숙이 함께한 올씨앙상블이 ‘넬라 판타지아’와 ‘첫사랑’을 선보였다.
 

한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매주 수요일 ‘힐링 꿈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치유와 쉼을 제공하고, 배려와 존중이 함께하는 병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