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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별 교내 주요 성과
고려대의료원, 글로벌 빅테크와 손잡고 AI 의료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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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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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3.건강과웰빙(S) / 9.산업,혁신,사회기반시설(SE)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컨퍼런스인 HIMSS(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에 참석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오라클(Oracle), 구글(Google) 등 글로벌 IT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 의료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HIMSS에서는 고려대의료원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한승범 안암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의료진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의료 AI, 데이터 플랫폼, 디지털 병원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환자 진료와 희귀·난치질환 연구, 병원 행정과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디지털 병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고려대의료원은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하이브리드 AI 인프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 데이터센터와 산하 병원의 현장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의료 데이터를 학습하고, 실제 진료와 연구, 행정, 경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조다.
이번 HIMSS 참가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은 의료 AI와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병원 환경에 최적화해 환자 진료, 연구, 행정, 경영 전반에 혁신과 안전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평가다.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AI 기술은 의료진의 진료와 연구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병원 행정과 경영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협력을 통해 AI 기반 디지털 병원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