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w

지속가능한 캠퍼스

SDG별 교내 주요 성과

고려대학교 기업산학연협력센터, ‘5기 그린 앰버서더’ 발대…폐건전지 자원순환 정책 제안 나서

Views 40

2026.05.17

  • SDGs

    4.양질의교육(S) / 11.지속가능한도시와공동체(S) / 12.지속가능한생산과소비(E)

[사진출처=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산하 기업산학연협력센터가 폐건전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

고려대학교는 지난 15일 교내 하나스퀘어 지상광장에서 기업산학연협력센터 주관으로 ‘5기 그린 앰버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지은 연구교수를 비롯한 고려대 대학원생들과 E-순환거버넌스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그린 앰버서더는 폐건전지의 올바른 회수와 자원순환 체계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는 대학원생 연구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 5기 활동에는 총 24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폐건전지 수거율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성북구청에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재활용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과 지역 초등학교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려대 기업산학연협력센터가 주관하고 E-순환거버넌스가 협찬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이 협력해 폐전자제품의 회수·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ESG 기반 자원순환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기업산학연협력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사고와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캠퍼스 조성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