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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고려대 등 4개 대학서 AI 신진 연구자 양성
2025.04.30 Views 4
SDGs/ESG
4.양질의교육(S) / 9.산업,혁신,사회기반시설(SE)
활동유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최고급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는 'AI 스타 펠로우십 지원' 사업 참여 대학을 확대했다. 과기정통부는 고려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국민대학교 컨소시엄을 AI 스타 펠로우십 지원 기관으로 신규 선정했다. 이들 대학은 신진 연구자와 각 분야 선도 기업이 협력해서 AI 분야의 혁신·도전적인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고려대학교는 차세대 에이전트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신뢰형 도심 완전자율주행 모델, 온디바이스 AI, 분자 모델 기반 화학 에이전트에 특화된 연구 인력을 양성한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 AI 연구원과 협력한다.
한국과학기술원은 지식체계 확장 가능 AI 추론 모델과 바이오·의료 응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의료지식 기반 소형언어모델(SLM), 고성능 추론 AI 바이오 온톨로지(데이터·지식 구조적 모델링) 기반 기술을 개발한다. 삼성서울병원, 네이버클라우드, 히츠와 협력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인간 중심의 공생적 내장형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간-피지컬 AI 공생 기술, 실시간 내장형 AI 플랫폼, 다중모달 신호 처리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설계한다. LG전자, 코카로보틱스, 퓨리오사AI와 함께 첨단 융합기술 기반 연구자를 양성한다.
국민대학교는 멀티모달 기반 로봇 특화 체화 AI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로봇 특화 생성 AI 기술, 가상-현실 통합 플랫폼을 연구한다. 바이브컴퍼니, 레인보우로보틱스, 케이알엠과 협업해서 로봇·실감형 AI 분야의 특화 연구자를 양성한다.
AI 스타 펠로우십 지원 사업은 AI 융합 분야 신진 연구자가 프로젝트 리더(PL)로서 이끄는 창의·혁신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고 AI 인재를 양성하는 게 목표다.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460억원(과제당 매년 약 20억 원, 1차 연도는 15억 원)을 지원한다.
고려대학교는 차세대 에이전트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신뢰형 도심 완전자율주행 모델, 온디바이스 AI, 분자 모델 기반 화학 에이전트에 특화된 연구 인력을 양성한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 AI 연구원과 협력한다.
한국과학기술원은 지식체계 확장 가능 AI 추론 모델과 바이오·의료 응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의료지식 기반 소형언어모델(SLM), 고성능 추론 AI 바이오 온톨로지(데이터·지식 구조적 모델링) 기반 기술을 개발한다. 삼성서울병원, 네이버클라우드, 히츠와 협력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인간 중심의 공생적 내장형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간-피지컬 AI 공생 기술, 실시간 내장형 AI 플랫폼, 다중모달 신호 처리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설계한다. LG전자, 코카로보틱스, 퓨리오사AI와 함께 첨단 융합기술 기반 연구자를 양성한다.
국민대학교는 멀티모달 기반 로봇 특화 체화 AI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로봇 특화 생성 AI 기술, 가상-현실 통합 플랫폼을 연구한다. 바이브컴퍼니, 레인보우로보틱스, 케이알엠과 협업해서 로봇·실감형 AI 분야의 특화 연구자를 양성한다.
AI 스타 펠로우십 지원 사업은 AI 융합 분야 신진 연구자가 프로젝트 리더(PL)로서 이끄는 창의·혁신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고 AI 인재를 양성하는 게 목표다.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460억원(과제당 매년 약 20억 원, 1차 연도는 15억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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