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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2학기 서울북부하나센터 탈북민 학습멘토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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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일상 속에서 이어진 배움과 성장,
‘2025학년도 2학기 서울북부하나센터 탈북민 학습멘토링’ 운영
‘2025학년도 2학기 서울북부하나센터 탈북민 학습멘토링’ 운영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은 2025년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서울북부하나센터 탈북민 학습멘토링’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탈북민 아동·청소년의 학업 격차와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멘토링은 사회공헌단 17기 ‘호랑선생’ 팀 단원 4명과 서울북부하나센터 소속 초·중등생 4명이 1:1로 매칭되어 진행되었으며, 수학·국어·역사 과목을 중심으로 멘티의 수준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이 이루어졌다. 활동은 멘티 자택 및 인근 카페 등에서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도 병행되었다.

일부 멘토링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전쟁기념관 등 외부 공간을 활용한 체험학습 형태로 진행되기도 하였다. 멘토는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역사적 맥락을 설명하고, 멘티와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학습과 진로 탐색이 연계된 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며, 학습 동기 향상과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참여 멘티들은 “수학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다”, “국어 실력이 쑥쑥 올라갔다”, “멘토를 통해 학습 방법을 알게 되었고 미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으며, “재미있었고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도 나타났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평균 4.4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멘토와 멘티 모두 동일하게 4.4점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멘토링은 탈북민 아동·청소년의 학습과 정서 지원을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로,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및 문의: 지속가능경영팀 전영혜 02-3290-5054

